티스토리 최적화 - ③ 웹페이지 수집요청

티스토리 최적화 - ③ 웹페이지 수집요청

 

티스토리 최적화를 위해

1. 네이버 검색 등록과 2. RSS 제출 까지 했습니다.

아직도 방문객이 늘지 않네요. ㅎ

시장조사업체 DMC미디어의

'2018 포털사이트 이용 행태 조사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포탈사이트의 점유율은 

1위 네이버 71.5%, 2위 다음 16.3%, 3위 구글 8.3%로

네이버가 압도적입니다. 

네이버 이용자의 23% 정도가 포털사이트 변경을

희망한다는 조사 결과도 있지만, 아직은 

네이버를 통해야 한다는 진리가 성립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포털검색에서 타 사이트의 정보가

노출되기 위해서는 자료를 좀 수집해달라는

요청을 네이버에 해야한다고 합니다.

다행히도 방법은 간단하네요.

역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요청하면 됩니다.

요청 바로 아래에 있는 "웹페이지 수집"을 누르면, 

입력할 수 있는 빈 칸이 나옵니다. 

이 곳에 티스토리 블로그의

수집되기를 원하는 글의 주소를 입력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처리 결과가 바로바로 나옵니다.

참고로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죠. 

수집이 필요한 글을 선택합니다. 

그럼 글 페이지로 이동하죠.

주소창에 노란색 형광펜으로 표시한 숫자가 

클릭한 글의 마지막 주소입니다.

이렇게 17을 입력하신 후에 확인 버튼을 누르면

처리결과 부분에 요청완료 → 수집성공 (or 오류)로 표시됩니다.

매일 50개의 글을 수집요청할 수 있습니다.

좀 번거롭더라도 어느 정도 지속하면 효과가 있다고 하니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가 모든 웹사이트에서 검색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