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기다린, 24년 새해 첫날은 롯데호텔서울에서 호캉스로, 보신각 타종 구경
새해는 롯데호텔서울에서 호캉스로 시작하기요번엔 조금은 특별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새롭게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아들 천사가 23년을 맞이할 때 현장에서 종소리를 들어보고 싶다고 했었어요.그래서 바로 23년 1월에 보신각에서 가까운 롯데호텔 서울을 예약했답니다.그렇게 무려 1년 가까이를 기다린 24년 새해맞이..!! 23년 12월 31일에 체크인해서 24년 1월 1일 체크아웃하는 일정이에요.늦은 밤에 보신각 타종만 구경하고 바로 집으로 오기 힘들것 같아서 근처 호텔을 예약한 건데 그게 바로 롯데호텔이었네요. 아이가 있으니 안전과 위생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어서 선택한 롯데호텔.그리고 보신각 타종 장소에서 그리 멀지 않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로 찾아보니 그것도 역시 롯데호텔이..
뀨쿵과 아들/아이와 일상
2024. 2. 19.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