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메뉴 " 프레시지 밀키트" 로 외식느낌 내보기 ㅋ
집콕메뉴로 뭐가 좋을까...요즘엔 공원정도는 거리두고 다니는데코로나19가 한창 절정(?)일 때거의 집밖으로 안나가고 집에만 콕 있을때가 있었죠그땐 배달음식도 질리고집에서 밥하는 것도 지쳐서 간편식으로평소보다 자주 이용했던 것 같아요 "밀키트, 프레시지 네가 짱이다"근데 간편식도 브랜드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더라구요그냥 맘에 드는 메뉴랑 가격보고 골랐더니처음 이용했던 브랜드랑 같은 곳인줄 알았는데설명서며 준비된 재료 키트가 다른 걸 보고'어? 지난 번이랑 다르네.. 아.... 다른 곳이구나...'를 알았다는...;;;이용해 보니 이번에 이용했던 브랜드 제품이저한테는 더 잘 맞더라구요 ㅋㅋ " 몬스터 치즈 후라이랑 트러플 크림 파스타로 레스토랑 분위기 좀 내볼까 ㅋㅋ"오늘의 간편식 메뉴는 바로바로" 몬스터 치..
뀨쿵과 아들/아이와 일상
2020. 5. 9.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