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집콕 실내 놀이 40분 보드게임, 허풍선이 음악쇼 음악아카데미
최근 아들이 축구를 하다가 발을 다쳐서 주말인데도 나가지를 못하고 있어 오래전에 했던 보드게임을 펼쳤습니다. 허풍선이음악쇼음악아카데미 2인~4인이 할 수 있는 보드게임으로 한게임에 소요되는 시간은 약 40분입니다. 실제로 30분~4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거 같아요. 게임의 내용은 순서대로 주사위를 던지면서 극장입구, 무대, 특수카드, 무대뒤, 딴지 칸을 이동하면서 위인카드와 업적카드를 모으고 점수를 많이 얻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게임판(보드)을 찍었는데, 다친 아들의 다리가 보이는군요 ㅜㅜ 열심히 노는건 좋은데, 좀 조심해서 놀면 좋겠어요. 자신의 차례가 되면, 한 칸씩 이동할 수 있습니다. 객석 : 주머니에서 업적카드를 3장 뽑을 수 있다 단, 업적카드를 뽑으려면, 토큰 3개가 필요 무대 :..
뀨쿵과 아들/아이 교과 학습
2024. 4. 30.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