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원어민 화상 영어 온라인 수업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원어민 화상 영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벌써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네요. 영어는 어린 나이부터 시작하면장점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어떤 교육이 좋을 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영어에 큰 거부감이 있었습니다.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는데,한 번의 경험으로 영어를 부담스럽게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6살 때부터 피아노 학원을 다녔습니다.마침 학원에서 유학생 선생님이영어로만 수업을 하는피아노 특강이 있었습니다. 영어와 익숙한 피아노를 같이 배울 수 있다면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좋은 기회가 될 거 같아 신청했습니다. 하. 지. 만.영어를 유치원에서만 조금씩 접했던 어린아이에게 너무 배려가 없었던 거 같아요.한국말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이었지만,아이가 못 알아들어도 계속 ..
뀨쿵과 아들/학원 이야기
2024. 8. 6.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