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문화생활 "63아트 뮤지엄 오브 컬러 展" & "63아쿠아플라넷" 즐기기
집에만 있기 답답한 시기이고 겨울이죠 작년 이 맘때 코로나가 시작되었을 때만 해도 이렇게 오랫동안 코로나가 이어질 거라고는 생각못했는데 ㅠㅠ 넘 길어지네요 이제 7살된 아들천사는 유치원은 못가고 있어요 재택에서 근무하는 엄마, 아빠는 아들 천사의 눈뜨자마자 하는 "놀아줘, 심심해...." 소리가 무섭습니다. ㅠ 코로나로 활동에 제한이 있으니 심적으로도 더 힘드네요 공연, 전시를 뒤적이다가 마침 눈에 띈 전시회! "63아트 뮤지엄 오브 컬러" 전시회가 있네요 지난 번 "아트 인 더 컬러" 전시회도 좋았기에 요번 전시회도 기대하며 예매했어요 63빌딩에 있는 63아트인데.. 60층에서 전시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조조로 입장하면 티켓이 12,000원에서 10,000원으로 이용 가능하고 11:30까지 입장할 경우 ..
뀨쿵과 아들/아이와 일상
2021. 1. 31.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