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 파주 벽초지 수목원
"집에 있기 답답해.. 코로나 피해서 사람없는 야외로 나가보자"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는 요즘..본격 휴가철이 시작되었죠 작년 이 때에는 뜨거운 태양과 열기를 피해아이와 여기저기 편하게 놀러다니기 바빴는데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어딜 가지도 못하겠고유치원도 일주일에 하루만 가는 6세 아들이집에서만 지내는 모습이 넘 짠하게 느껴지네요 아들아빠가 폭풍검색으로 찾아낸 그곳바로 파주 산책가기 좋은 곳, 벽초지 수목원!!! 인천 ..저희 집에서 1시간 정도 거리더라구요사실 전 수목원이라고 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막상 도착해서 안에 들어가니 우와~~~ 소리가자연스레 나오더군요 " 벽초지 수목원 입장료, 생각보다 저렴해서 좋으다 " 입장을 위해 티켓을 끊어 봅니다어른은 9,000원, 만36개월~12세까지는 6,000..
뀨쿵과 아들/아이와 일상
2020. 7. 19. 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