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아들과 축구 놀이하기
5세아들 빤짝이는 남자아이라 뛰어 노는 걸 좋아하네요. 축구, 배구, 농구, 캐치볼 오늘은 아들아빠와 축구놀이를 했습니다. 아빠와 단 둘이 :) 축구 놀이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5세아들 빤짝이는 골키퍼를, 아들아빠는 골을 넣습니다. 그리고 역할을 바꿔가면서 하죠. 조그만 축구장 나름 골 그물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유치원을 마치고 하고 싶은 것들을 하나씩 이야기하는 5세 아들 빤짝이 가장 많이 하고 싶어하는 것은 레고박물관 레고 카페를 5세아들 빤짝이는 레고박물관이라 부릅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로봇파크 예전에 부천에 있는 로보파크를 갔었는데 사실 여러번 갔죠. 또 가자고 합니다. 자꾸 ㅜㅜ 그래서 청라에도 로봇랜드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찾아가보려 했는데 이 곳은 5세아들 빤짝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곳..
뀨쿵과 아들/아이 교과 학습
2019. 9. 25.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