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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기 따라하면, 얼마인지 쉽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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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계산하기

수십 년을 회사에서 일해왔고, 이제 퇴직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퇴직금은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요?

특히 50대 이상이라면 이직보다는 사업을 준비해야 할 수 있는데, 퇴직금에 따라 계획이 달라질 수 있어 이런 고민이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줄여주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

 

정부와 채용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하면, 복잡한 항목들을 순서대로 입력하면서 정확한 퇴직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누구나 쉽게 혼자서 따라할 수 있는 퇴직금 계산기 사용법, 그 원리, 그리고 계산 시 주의사항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퇴직금의 기초 공식 이해하기

퇴직금 계산의 기본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퇴직금 = 1일 평균임금 × 30일 × (재직일수 ÷ 365일)

 

이 공식은 고용노동부에서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기준이며, 대부분의 근로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 평균임금이란?

‘1일 평균임금’은 퇴직 직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 총액을 해당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6월 1일 퇴직이라면, 기준기간은 3월 1일 ~ 5월 31일, 이 기간의 총수령액이 900만 원이고, 총일수가 92일이므로 평균임금은 97,826원이 됩니다.

 

※ 평균임금 = 9,000,000원 ÷ 92일 = 97,826원 (소수점 반올림)

 

2. 평균임금에 포함되는 항목

다음 항목들이 포함됩니다.

 

기본급

직책수당, 근속수당, 위험수당 등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수당

연간 상여금: 연봉의 일부로 포함된다면, 3개월치 비율만 계산 (예: 연간 상여 600만원 → 3개월 비율은 150만 원)

연차수당: 퇴직 직전 미사용 연차에 대해 지급받는 금액

※ 단, 일시적 또는 비정기적인 성과급, 복리후생비(식대 등)는 포함되지 않을 수 있음

퇴직금 계산기

3.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의 차이 – 무엇을 기준으로 하나?

일반적으로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퇴직금을 계산합니다.

그러나 ‘통상임금’이 평균임금보다 높을 경우, 근로자에게 유리한 통상임금 기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통상임금이란?

정기적·일률적·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의 총합 (기본급 + 고정 수당 등)

계산 방식이 명확하지만, 일부 수당은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평균임금보다 낮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노후 자금, 재취업 준비, 연금 설계에 중요한 기초 데이터입니다. 평균임금 산정만 정확히 해도, 전체 퇴직금 계산의 90%는 해결된 셈입니다.

 

▣ 퇴직금 계산기 활용 장점 (특히 50대 이상께 꼭 필요한 이유)

퇴직을 앞둔 50대 이상 근로자분들께 ‘퇴직금 계산’은 단순한 숫자 확인이 아니라 인생 후반의 설계를 위한 첫걸음입니다. 이때 퇴직금 계산기를 활용하면 단순 편리함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안전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1. 복잡한 계산 과정을 자동화 – 실수 없는 정밀한 계산이 가능

퇴직금 계산은 생각보다 많은 항목이 필요합니다. 

입사일과 퇴직일을 기준으로 정확한 재직일수 계산

최근 3개월 동안의 기본급, 고정수당, 상여금, 연차수당 등 모든 항목 합산

3개월 기준 일수 계산 → 평균임금 산정

법적으로 통상임금과 평균임금 중 높은 금액 기준 적용

 

이러한 절차를 손으로 계산하거나 엑셀을 사용하면 실수가 생기기  쉬운데, 퇴직금 계산기는 복잡한 공식과 항목을 몰라도 됩니다. 날짜와 금액만 정확히 입력하면, 나머지는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처리해 주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되고, 신뢰도도 높습니다. 

 

2. 오류 예방 – 정신적 부담을 줄이고, 정확성 확보

퇴직 직전은 누구에게나 예민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계산기가 제공하는 자동화된 항목별 입력 기능과 결과 요약은, 실수를 방지하는 동시에 명확한 수치로 내 퇴직금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결과를 캡처하거나 출력해서 회사와의 확인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어, 법적 보호 장치로도 작용합니다.

 

3. 노후 설계·재취업 준비의 기준이 되는 정확한 예측

퇴직은 단순히 회사를 떠나는 것을 넘어, 인생 후반의 재설계를 의미합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자금 계획입니다. 정확한 퇴직금 계산은 다음과 같은 의사결정의 기반이 됩니다.

 

● 퇴직금을 활용한 창업,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등 재테크 계획

● 은행 대출이나 연금 수령 계획 수립 시 참고할 수 있는 신뢰 가능한 자료

● 자녀 결혼 자금 지원, 상속·증여 계획 설계

● 재취업 협상 시 본인의 자산 상태를 반영한 현실적인 급여 협의

 

퇴직금 계산기를 통해 예상 수령액을 미리 확인하고,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이런 계획을 더욱 합리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4. 디지털 약자도 쉽게 활용 가능한 인터페이스

고용노동부, 잡코리아, 사람인 등의 계산기는 모바일, 태블릿, PC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며 단계별로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50~60대 사용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친절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걱정 없습니다.

 

● 입력 항목별 설명 툴팁 제공

● 잘못된 입력값 자동 알림 기능

● 통상임금/평균임금 자동 비교

● 입력값 초기화 및 다시 계산 버튼

 

 

 

▣ 고용노동부 계산기로 확인하기 - 따라 해보기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하기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퇴직금 계산기는 공식 제공 사이트로, 계산 방식과 법령 기준 모두 반영되어 있습니다.

입사일, 퇴직일(마지막 근무일의 다음 날 입력)을 입력하고, 우측 상단에 "평균임금계산 기간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재직일수와 퇴직 전 3개월 임금 총액계산 양식의 기간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

 

각 기간에 맞는 기본급과 기타 수당을 기록하시면 됩니다. 급여 명세표를 확인하면서 적으시면, 쉽게 적을 수 있습니다.

 

상여로 지급되는 항목의 연간 총액을 입력하고, 연차수당(미 사용 연차에 대한 수당)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평균임금계산을 누르면, 1일 평균임금이 자동으로 산출됩니다.

 

1일 통상임금 (고정급+고정수당)을 계산하고 일별로 환산해서 기록합니다.

 

그리고, "퇴직금계산" 버튼을 클릭하면, 평균임금이 더 높을 경우, 평균임금으로, 통상임금이 더 높을 경우, 통상임금으로 계산된 예상 퇴직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퇴직금 계산 예제

 

잡사이트에서도 퇴직금 계산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좀 더 직관적일 수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계산기 결과는 참고용입니다. 실제 지급 금액은 회사 내규, 퇴직일 상황, 세금 공제 등으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은 퇴직 후 14일 이내에 지급되어야 하며, 중간정산은 조건 제한이 있습니다. 3년 이상 경과한 퇴직금 청구는 소멸시효에 해당하므로 빠른 확인이 필요합니다. 


퇴직 후 누구에게나 중요한 퇴직금 계산,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정부와 주요 취업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퇴직금 계산기들로 아래 순서만 따라 해 보세요.

 

입사·퇴직일, 임금, 수당 확인 → 2. 계산기에 입력 → 3. 1일 평균임금과 예상 퇴직금 확인 → 4. 회사 내규 확인

 

이 과정을 통해 정확한 퇴직금 예상액 파악은 물론, 노후 자금·재취업 설계도 훨씬 여유로워집니다. 여러분의 안정적인 다음 단계가 이 작은 계산기 클릭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이제 정확한 퇴직금이 예상되신다면, 그 이후의 힘찬 도약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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